여행, 해외살이/미국 남부
미국에서 기름값 캐시백 받는 법 [앱 업사이드(Upside)]
대중교통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미국에서는 의식주와 마찬가지로 차가 꼭 필요한 나라입니다. 차 없이는 집 밖을 나설 수 조차 없기 때문에 기름값은 식비만큼이나 필수적으로 써야 하는데, 한 번 올라간 기름값은 도무지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아, 외출하는 게 너무나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최근 사용하고 있는 것이 기름값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앱입니다. 어차피 써야 하는 기름값, 이왕이면 캐시백으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더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오늘은 제가 미국에서 기름 넣을 때 쓰고 있는 앱 upside로 캐시백 받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목차 앱 업사이드 제휴처 Upside라는 앱은 사실 주유만을 위해 나온 앱은 아닙니다. 저는 처음 기름값에 쓰는 부담을 덜고자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사실 주..
2023. 2. 16.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