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살이/다낭상점리뷰
Bread of life
다낭 식당 포스팅입니다. 현지에 사는 외국인들이 가는 곳인데요. 저희 집에서 그렇게 멀지 서양식 레스토랑이에요. 피자, 햄버거, 파스타 같은 걸 팔지요. 처음에 집 계약하고 나서, 집 주인한테 근처 식당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추천 받았던 곳이 이 가겐데용. 구글 지도에서도 떡 하고 바로 가게 이름이 잘 표시되는 꽤나 손님있는 가게예요. 건너편에서 가게 찍은 사진이에요. 나무들에 가려져서 간판이 잘 안보이네요 ㅎㅎ 2층이구요. 한국어로도 '식당'이라고 쓴 현수막을 붙여놨어요. 식당 내부예요. 진짜 열대지역의 식당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ㅎㅎ 단골손님이 많아 인기있는 식당이지 관광객이 많아 인기 있는 식당이 아니에요. 그래서 갈 때 마다 북적이지 않고 조용한 편이고 전에도 보던 손님이 그 자리에 또 앉아 있는 걸..
2018. 5. 4.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