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외살이/미국 남부
브런치 작가 통과 예시
글재주는 없지만, 평범한 사람도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계속 브런치에 글을 써 보고 싶었습니다. 2~3년 전쯤 지원을 한 번 해 봤었는데 떨어졌고, 그 후에 두 번째로 다시 도전해봤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브런치 작가로 통과가 돼서, 브런치에 글을 쓰고자 하는 다른 분들을 위해 저는 어떻게 했는지, 브런치 작가 통과 예시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목차 덜 평범한 소재 이미 브런치라는 플랫폼이 나온지 꽤 됐고, 쌓인 시간만큼 많은 작가분들과 글들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하고도 다양한 소재의 글들이 나왔을 텐데 너무나 흔한 소재에 대해서 글을 쓴다고 하면, 브런치 작가를 뽑는 사람 입장에서 그리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들이 자기 일상을 쓰고 싶다고 ..
2022. 12. 15.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