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살이/다낭상점리뷰
비싼만큼 서비스 좋은, 다낭 lotus 마사지
한국 관광객 분들에게 평가가 매우 놓은 마사지샵이 있는데 호텔 마사지도 아니고 굉장히 아담한 마사지샵인데 평점이 좋더라구요. 집에서 1분 거리밖에 안 되서 지나다니면서 늘 봐 왔던 마사지샵인데 왠지 비싸보여서 좀 들어가길 꺼렸거든요. 그치만 몸도 안 좋고 평가가 넘 좋길래 갔습니다. 예약 없이 가셔도 괜찮아요. 1층에 있는 가게고, 들어가면 홀도 이렇게 작은 편입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전부 친절하게 하려고 하는데 눈에 보여요. 억지스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손님은 항상 웃으면서 맞아야 하고 대화해야 한다는 게 몸에 배어있는 것 같았어요 청결도를 위해서 실내에선 무조건 신발 벗습니다 오자마자 내어주는 건 생강과 코코넛 말린 과자예요. 그리고 차가운 차를 한 잔 줘요. 직원 중에 영어 잘하는 직원들이 꽤 있어서..
2019. 3. 20.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