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큼 배달 서비스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가 없다지만,
베트남도 의외로 배달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요.
오토바이가 주 교통수단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발달된 것 같아요.
너무 다행이죠.
음식 주문부터 해서, 빨래서비스, 하우스 키핑 서비스,
물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집에서 app 하나로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나가기 좀 귀찮고
집에 먹을 게 없을 때 음식 배달 앱을 많이 이용해요.
배달 전문 음식점은 거의 없고
우리나라 '요기요'나 '배달의 민족'처럼
원하는 지역을 찍으면
그 지역의 맛집들이 나와서, 특정 금액 이상 시켰을 때
가게 음식 포장 해서 배달해주는 서비스입니당.
이 부분에서 도시랑 지역 선택하고 'show'버튼을 누르면,
주변 음식점들이 쫙 나오는데요.
왼쪽 바에서는 원하는 음식 카테고리와 평점, 금액대 등
다양하게 필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와인 전문 Bar에서 와인도 시킬 수 있어요 -_-;;
이걸 보면 우리나라 보다 배달이 더 발달 된 걸지도? ㅎㅎ
예시로 와인 한 병을 주문 한다 했을 때,
원하는 와인을 클릭하면, 오른 쪽 상단에 파란 'Basket'이 생성되며
장바구니에 들어가요.
원하는 것들을 다 고른 후
장바구니 클릭하면 이렇게 주문 용지가 뜨구요.
'Order' 클릭하면
구체적으로 배달 받을 주소와 연락처 등 적는 란이 나오고,
밑에 결제방법이 뜨는데
카드, 페이팔 결제도 가능하며 현금결제로 해서
배달 왔을 때 그 배달원한테 직접 현금을 건네주는 방법도 있어요.
앱 사용에 익숙한 분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익숙치 않은 분들도
어렵지 않게 쓰실 수 있어서 넘 편리한 음식배달앱.
베트남이 낮에 너무 더워서 나가기 힘들 때도 있는데
그럴 때 호텔이나 집에 앉아서 맛집 음식 즐기기
넘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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