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몸이 정말 약하게 태어나서 1년에 5번씩 병원에 입원하는 약골이었는데
커서는 좀 괜찮아졌어요.
그러다 뭐가 잘 못 됐는지 22살즈음에 크게 3일정도 아팠던 적이 있는데
위에서 녹색물이 나오고 뭔가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어서 물조차 제대로 못 마셨어요.
3일 그러고 나니까 몸에 이상이 생겼는지 미친듯이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에 조금만 보였던게 시간이 갈 수록 전체로 엄청 퍼지고.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긴건가 싶었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도 흰머리가 되게 일찍 생긴 편이라 약간 유전적인 면도 크지 않나 싶어요.
지금도 흰머리를 엄청 소유하고 있고, 여전히 스트레스 받을 때 있지만
지금은 그냥 약간 포기하고 오히려 맘 편하게 먹고 있을 때가 많아요.
젊어서 흰머리는 왜 생기는 걸까요.
이게 과연 새치일까요.
통계적으로 흰머리가 생기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머리털 모낭이 계속해서 색소 세포를 잃어버리면 흰머리가 나와요.
왜 세포를 잃게 될까요.
1. 유전
저에 해당하는 것 중 하나죠. 흰머리가 인종이나 민족과도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백인은 20대 반에 아시아사람은 25세 때, 흑인은 30대에 흰머가 생긴다는 연규 결과가 있대요.
흑인분들은 태생적으로 다른 인종에 비해 체력이 남달라보이는데 역시 노화도 늦게 되나봐요. 부럽.
2. 모발제품
샴푸가 몸에 안 좋은 거 아시나요?
모든 샴푸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시중에 대부분의 샴푸 속에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화학재료들이 들어있어요.
일본에서는 샴푸를 바꿨니 자궁 속 물혹이 줄어든 사례도 있었어요.
이처럼 염색제가 파마제, 샴푸 등이 두피 세포에 영향을 줘서 흰머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염색제에 들있는 과산화수소가 몸에 유해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흡연
흡연은 뭐 만병의 원인이죠. 흡연하는 사람은 30대 전에 흰머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2배정도 커집니다.
4. 산화 스트레스
채네애 유해한 활성산소가 많아져서 생체 균형이 무너지는 걸 산화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몸이 산성화 된다는건 수 많은 질병을 야기시킵니다.
산화 스트레스가 피부 색소 질환의 발병도 촉진시키기 때문에, 흰머리가 빨리 나게 할 수도 있어요.
비타민 씨를 많이 먹어주면 몸이 빨리 산성화되는 걸 막아줍니다.
5. 질병
몸에 특정 질병이 있어도 흰머리가 자랄 수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 이상이 머리카락 이상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가 있어요.
꼭 갑상선이 아니라 하더라도 몸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면 두피 색소 세도 변하게 되는거죠.
이미 여러 원인으로 인해 흰머리를 많이 얻었다고 하더라도 방법은 있습니다.
요즘엔 한국에 두피전문 관리샵들이 많이 생겼는데 그쪽에 새치관리도 있습니다.
그치만 비용이 부담되니, 집에서 내가할 수 있는는 방법은 두피마사지가 있는데요.
홍차나 커피에 카페인과 산화 방지제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들로 두피 마사지를 하고 차가운 물로 머리를 헹궈 변색을 막아주세요.
또, 코코넛 오일과 레몬 두 가지를 섞어 머리카락을 30분 담가두거나 찬 카모마일 차로 머리를 헹구는 방법도 있습니다.
양파 마스크를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요.
중간 크기의 양파를 껍질을 벗기고 다져 양파 쥬스를 만드세요. 두피와 모발에 그걸 바르고 40~60분 둔 후 찬 물로 헹구고 샴푸합니다.
이 마스크는 한 달에 3번 정도 반복해야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카레잎과 코코넛 오일을 섞은 마스크도 있는데 카레잎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이니 위의 양파 마스크가 부담없이 하기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예방법이 아니라 이미 변색된 머리색을 되돌리는 방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시도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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