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외살이/테네시 라이프
아틀란타 시내여행 (CNN, KWON'S DELI, 크리스마스 플리마켓)
미국까지 저를 쫒아왔던 친구가 약 일주일정도 같이 시간을 보내고 아틀란타로 이동하게 됐어요.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지인 모두를 찾아다니며 보고 있는 중인데, 저 다음으로 아틀란타에 사는 지인네 집에서 묵기로 했다는군욥. 아틀란타까지는 네쉬빌이나 앨리바마의 헌츠빌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할거라고 했어요. 저는 아직 미국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몰랐는데, 이 얘기를 거너씨 가족들에게 했더니 펄쩍 뛰더라고요. 버스는 위험하다면서요. 본인 자식이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을거라고. 버스 자체가 위험한 교통수단이라기 보다 이곳에서 버스는 치안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반대하는거였어요. 미국은 땅덩이 넓어 도심지역 빼고는 차 없이 아무데도 못 가는 곳이라, 버스나 지하철, 택시 같은 대중교통 수단도 잘 되어 있지 ..
2020. 1. 9.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