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뉴스
김형서로 활동하는 가수 비비
컴퓨터 할 때 마다 빠져서 듣고 있는 곡이 몇 곡 있는데요. 브루노마스와 엔더스 팍이 부른 Silk Sonic, 위캔드랑 아리아나 그란데가 iheart radio에서 듀엣한 Save your tears for another day, 마지막으로 가수 비비의 자작곡인 Fly with me. 저는 '더 팬'을 TV에서 방영할 때 보지 않아서 비비에 대해서 몰랐어요. 사실 처음 본 건 장성규님이 하는 유튜브 '워크맨'에 비비가 정기적으로 출연하기 시작하면서예요. 장성규님을 넘어서진 않더라도 비슷한 드립은 해야 지루하지 않을텐데 하는 걱정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장성규님 못지 않게 입을 잘 터시는;;; ㅋㅋㅋㅋㅋ 결코 주눅들거나 하지 않고 알아서 편집하든지 말든지라는 마음으로 엄청 솔직하게 방송하더라고요. 그래서 ..
2021. 6. 10.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