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살이/다낭상점리뷰
May nail&spa in Danang
제가 네일아트나 패디케어 이런거 잘 안 받아요. 매니큐어 바르면 답답한 느낌이 들고 벗겨지면서 못생겨져서 싫더라구요. 그래서 네일도 1년에 한 두번 받을까 말까고 패디케어는 한 번도 안 받아봤었는데, 다낭이 워낙 가격이 저렴해서 처음으로 여기서 해봤어요. 인터넷 안 뒤져보고 그냥 길에 있어서 들어간 곳인데 스텝들이 영어도 잘 통하고 관리도 잘 해줬어요. 가게 간판은 요렇게 생긴 작은 가게예요. 실내는 이렇게 생겼고, 오른 쪽에 소파있어서 거기 앉아서 뭘 할지 상담해요. 마사지도 같이 하는 곳인데 주로 잘하는건 네일이에요 가장 중요한 가격표 갑니다 ㅎㅎ 비슷한 시설의 다른 샵들이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저렴해요. 저는 패디케어랑 발 마사지를 받았는데, 젤 네일로 안 하면 매니큐어 마를 때 까지 한참 ..
2018. 6. 4. 17:08